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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의 이상한 행동 10가지ㅣ강아지 행동 의미ㅣ대형견가족

     




    "강아지가 자꾸 내 엉덩이 냄새를 맡아요!"

     

    왜 그럴까요?

     

    강아지를 키우는데 있어 '고수'가 있다면, 고수들의 가장 큰 능력은 반려견이 지금 '뭘 원하는지'를 알아듣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구독자님들과 반려견의 교감에 도움되기'는 대형견가족의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반려견의 행동들은 그 자체로도 이유가 있지만, 다른 행동들과 연결지어 현재 반려견의 심리와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단서들이 되곤 하는데요, 그 중 자주 볼 수 있는 아리송한 10가지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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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냄새나는 물건에 구르기

     

    강아지를 목욕시켰습니다. 갑자기 배설물, 땅바닥, 쓰레기 등에 몸을 비벼대는 경우가 있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전문가들은 야생의 본능이 남아있는 것으로 사냥감의 분뇨에 몸을 비벼 위장하려는 습성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02 남의 엉덩이 냄새맡기

     

    강아지는 다른 동물의 엉덩이에서 나는 냄새로 많은 정보를 알아냅니다. 강아지의 코에는 성별, 건강상태, 식습관 등의 정보를 항문의 화학물질로 분석할 수 있는 야콥슨 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보호자의 건강상태를 진단하려 들기도 하지요^^

     

     

     

      03 눕기전 빙글빙글 도는 행동

     

    야생에서 잠자기 전 필요했던 바닥을 평평하게 다지거나 해충을 쫓는 행동이 오래된 습성으로 자리잡은 것인데요, 진화가 거듭되었음에도 여전히 보이는 이 행동은 보호자와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사라지기도 합니다.

     

      04 갑자기 오줌 지리기

     

    강아지가 반가움에 소변을 지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순종성배뇨'라고 하는데 상대에게 위협이 되지 않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배를 보이거나 꼬리를 감추거나 귀를 납작하게 만드는 행동의 의미와 비슷합니다.

     

      05 달리는 물체 쫓기

     

    많은 강아지가 다람쥐, 자동차, 자전거 등 달리는 물체에 흥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쫓는 이유는 '사냥본능' 때문입니다. 쫓는 행동으로 인해 보호자, 반려견 또는 행인이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므로 교육/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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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식분증 : 대변 먹는 행동

     

    식분증은 부실한 음식 섭취 / 기생충 감염 / 스트레스 / 호기심 / 어미로부터 학습(어릴 때 자신의 분변을 어미가 먹어치워 청소하려는 습성을 배움) 또는 고양이와 동거하는 경우 사료의 단백질 함럄이 높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고양이똥을 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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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큰 소리 공포증

     

    큰 소리나 지속적인 소음은 일부 강아지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되곤 합니다. 그결과 자기 새끼를 먹어버리거나 천둥, 불꽃놀이 소리에 유리창을 깨고 도망가는 일도 발생합니다. 소음을 차단하거나 특정 소리를 지속적으로 들려주어 무뎌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08 붕가붕가

     

    성적행동, 놀이,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함 등의 이유가 있는 행동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지만 간혹 스트레스, 질병의 증상일 때도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면 행동문제를 유발하므로 원인을 파악하고 빈도를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 강아지 붕가붕가의 이유/대처법 (클릭)

     

      09 꼬리쫓기

     

    어린 강아지 시기나 왕성한 나이에는 놀이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동안 계속하는 경우라면 불안, 강박증일 수 있으며 간질발작과 같은 질병일 수도 있으므로 수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10 바닥에 엉덩이 끌기

     

    배변시에 생기는 불쾌함을 해소하려는 단순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항문낭에 항문낭액이 꽉 찼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방치하면 항문낭염, 변비와 같은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항문낭을 짜주거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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