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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건강을 망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ㅣ대형견가족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을 수 있는 9가지 방법입니다. 물론 내 가슴에 구멍내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미처 몰랐던 것은 없는지 체크해 보세요. 링크글에는 관련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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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이 먹는 것을 준다.


    "옛날엔 모두 이렇게 키웠어."

    사람음식을 주는 많은 분들의 핑계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예전엔 개의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이미 식탁에 오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노후를 생각하는 시대! 간이 된 음식이나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을 주어 미래의 걱정거리를 저축하지 마세요.


    2. 사료 선택시, 가격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돈을 아끼고 저축하기 위해 쓰레기를 먹는 분들은 안계실 거예요. 그런데 반려견은요?

    특별히 좋은 것은 아니더라도 저급사료는 피하세요. 사료가 저급일수록 더 많은 양을 주어야 하며 노령견이 되었을 때 눈덩이같은 병원비로 돌아온답니다. 싼게 싼게 아니랍니다.


    3. 강아지의 몸을 만지지 않는다.


    요즘은 목욕, 미용 등의 대행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머리를 쓰다듬는 것 외에는 반려견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죠. 반려견의 몸을 만지고 살피는 것은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보호자와 강아지의 유대감 형성에 필수적입니다. 어미 강아지가 새끼의 몸 구석구석을 냄새 맡고, 핥아주는 것을 떠올려 보세요.



    4. 옷을 입히지 않는다.


    강아지는 정온동물이고 따라서 사람과 마찬가지로 체온유지는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꼭 옷을 입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뜨거운 햇볕 또는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을 잃기 쉬우므로 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5. 사료를 방치한다.


    온도, 습도가 변하는 환경에 노출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곰팡이의 독성성분은 강력한 발암성분으로 각종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폐사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드시 밀폐하여 그늘진 곳에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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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터넷 정보를 모두 신뢰한다.


    필요한 정보는 모두 인터넷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양의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들을 보게 되는데요, 심지어 수만 명이 모인 반려동물 SNS에 올라온 위험한 정보를 좋은 정보라고 공유하는 분들을 보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7. 예방접종/구충을 하지 않는다.


    예방접종은 면역체계와 관련하여 그 종류와 접종시기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요, 확실히 예전보다 더 자주 더 많은 종류의 백신을 맞추고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접종은 꼭 하셔야 하며 시의적절한 구충은 강아지를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보호합니다.


    8. 훈련(교육)을 하지 않는다.


    평생 가두어 기르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강아지와 주인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기본적인 교육, 특히 외출할 때 주인에게 집중하도록 교육하여야만 돌발행동으로 인한 사고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9. 견주가 공부하지 않는다.


    우리는 생명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판단은 곧 반려견의 건강과 직결되지요. 옳은 판단을 위해 올바른 지식을 늘 접하고 쌓아야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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