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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많은 강아지 훈련방법ㅣ소음에 익숙하게 해주기ㅣ대형견가족

    강아지가 무서워하는 소음들


    강아지가 무서워하거나 예민해하는 소리에는 아래의 청소기, 천둥소리,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소리, 드라이기 소리 외에도 사람들 말소리, 현관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 폭죽소리, 초인종소리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반려견은 어떤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나요?




    특정 소음에 민감한 반려견을 방치하면?


    반려견에 따라 반응이 다양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소음에 짖기도 하며 그럴수록 더욱 예민해지므로 공격적인 성격이 될 수도 있어요. 한 동물원에서 공사장 옆의 코끼리가 자신의 머리를 벽에 들이받은 것처럼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소음에 민감한 우리 강아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강아지가 무서워할 때 혹시 이렇게 하지는 않나요?



    이런 행동은 강아지에게 "이건 굉장히 무서운 소음이야. 네가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해. 소음이 날 때마다 내가 이렇게 위로해줄게."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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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보세요!


    준비물) 뮤직플레이어, 간식


    1. 강아지가 무서워하는 소리를 구하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도 준비하세요. 이 때 간식은 지속적으로 먹게 하기 위해 통조림(습식)도 좋습니다.


    2. 강아지가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계속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소리를 무음으로 하여 재생하세요.


    3. 열심히 먹기 시작하면, 볼륨은 단계적으로 아주 조금씩 높혀주세요. (개는 사람보다 청각이 예민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4. 강아지가 소리때문에 먹는 것을 중단한다면, 즉시 소리를 무음으로 해야 합니다.


    5. 매일 소리의 최대치를 조금씩 늘려가는 식으로 하루 10분정도 꾸준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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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시 주의사항


    이 훈련은 반려견이 소음에 점점 익숙해지도록 하는 훈련입니다. 다음의 주의사항이 안 지켜진다면 반려견의 상황을 악화시키고, 보호자와의 신뢰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조심 또 조심~


    1. 실수로 볼륨이 갑자기 크게 작동하면 안되요!


    2. 만약 청소기 또는 드라이같은 생활소음이라면 훈련기간에는 강아지가 해당 소음을 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소음도 최대한 들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3. 특정 소음을 무서워하는 바로 훈련을 시작하세요. 강아지도 매순간 성격이 형성되고 있답니다.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함께 사는 가족들이 힘들어진다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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