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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함께 쓰는 바세린 활용꿀팁 12가지ㅣ강아지와 바세린ㅣ대형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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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세린은 사람에게도 반려동물에게도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요, 팔꿈치의 굳은 살을 부드럽게 하는 일반적인 용도 외에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팁과 강아지, 고양이에게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01. 치아에 립스틱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해준다.

    혹 중요한 만남이 있는 자리에서 치아에 립스틱 자국이 남아 당혹스러웠던 적(모르고 넘어가셨을 수도...^^;;) 있으신가요? 이제부터는 중요한 만남을 앞두고 있다면 립스틱을 바르기 전 약간의 바세린을 치아에 발라보세요. 립스틱이 치아에 묻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팁은 뷰티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필수코스이면서 첫 번째 수업내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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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염색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독한 염색약이 피부에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염색 전 바세린을 이마에 얇게 발라주세요. 100%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합니다. 염색과정이 끝난 후에 천으로 쓰윽~ 닦아주면 그만!


    03. 가죽구두를 고급지게~

    약간의 바세린을 구두에 바른 다음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주세요. 바세린은 가죽을 부드럽게 하고, 방수효과와 함께 특유의 고급진 광택을 유지시켜 늘 새것같이 만들어준답니다.


    04. 차량의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해준다.

    차량용 배터리의 단자부분은 부식이 쉽게 발생하고, 이는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새 차를 사셨다면 이제부터 가장 먼저 할 일중 하나는 배터리 단자에 바세린을 발라 부식을 방지하는 것인데요,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배터리의 두 단자를 함께 만지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05. 오래된 가죽 부활시키기

    오래된 가죽은 다시 사용할 경우 쉽게 갈라져 버리고 못쓰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사용 하루전에 가죽제품 전체에 구석구석 바세린을 발라두세요. 다음 날, 생기있게 되살아난 가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6. 통증없이 꽉 낀 반지 빼기

    이제 반지를 빼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지 마세요!

    반지를 낀 부분에 바세린을 바르고 반지를 앞뒤로 조금만 움직여주면 매우 부드럽게 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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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머리에 붙은 껌을 제거해준다.

    머리에 껌이 들러붙었나요? 윽~ 최악의 상황이네요;;

    껌이 붙은 부분에 바세린을 듬뿍 발라주시고 비벼주신 후 키친타올로 닦아내어 주세요. 그리고 다시 바세린을 발라 닦아내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언제 다 떼어 내냐구요? 사진의 껌양을 제거하는데 약 7분이 걸렸습니다.



    08. 출혈과 감염을 방지해준다.

    격투대회에서 선수의 상처에 바세린을 바르는 장면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응급처치로서 상처에 바세린을 바르는 것은 지혈작용을 하며 상처를 밀폐하여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09. 반려동물의 헤어볼 치료

    반려동물이 먹는 털은 대부분 변을 통해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위장안에서 털이 뭉쳐(이걸 헤어볼이라고 합니다.) 변비 등을 유발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전용젤이 많지만 저렴한 바세린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할 점은 바세린이 무독성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영양분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설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섭취량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TIP. 직접 먹지 않는다면 반려동물의 발에 살짝 발라주시면 핥아서 먹게됩니다.


    10. 매니큐어 뚜껑에 발라두자!

    매니큐어 혹은 꿀통 뚜껑이 열리지 않아 화병나신적 있으실텐데요, 이렇게 매니큐어, 꿀통, 잼통 등 열기 어려운 제품의 뚜껑을 닫기 전 바세린을 발라두면 다시열기 쉬울 뿐만아니라 제품이 변질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1. 향수의 지속시간을 2배로 늘려준다.

    향수를 뿌리려 하는 곳에 바세린을 얇게 바르고 그 위에 향수를 뿌린 후 문지르면 향수만 뿌리는 것보다 향이 훨씬 오래 간답니다.


    12. 강아지 산책 전 발바닥에 발라주자.

    강아지 산책 전 발바닥에 발라주면 겨울철 도로 위의 염화칼슘에 의한 패드손상과 추위로 인한 갈라짐 등의 상처를 예방해줍니다. 하지만 산책시간 외에 일상생활에서 너무 자주 사용하면 발바닥이 부드러워져 오히려 상처입기 쉬운 피부가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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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꿀팁은 어때요?


    반려동물에게 쓸 수 있는 사람약 & 영양제

    http://bigdogfamily.tistory.com/29 


    사료 구입시 피해야 할 '나쁜사료공식'

    http://bigdogfamily.tistory.com/38


    반려견이 당신에게 바라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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