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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공수병)이 이렇게 섬뜩한 질병입니다!ㅣ대형견가족



    1. 광견병은?


    광견병(공수병)은 1~2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합니다. 발열, 두통, 무기력, 구토, 마른 기침으로 시작하여 흥분, 불안, 우울 증상이 나타나면서 음식이나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경련이 일어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발병 10일에 혼수상태에 이르고 2주 안에 호흡근마비로 사망하게 되는 매우 무서운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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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견병에 대해 알아둘만한 사실


    1) 광견병은 개, 고양이 뿐만아니라 모든 온혈동물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야생 너구리가 위험) 따라서 야외에서 귀엽다고 다가가서는 안되며 반려동물 역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2) 예방백신은 있지만 치료백신은 없습니다.


    3) 연간 세계 1,000만명 정도가 광견병 감염 추정동물에게 물리고, 그 중 4~7만명이 사망합니다.


    4) 지금까지 발병한 사람 중 생존한 사람은 단 5명입니다.


    5) 잠복기에는 예방접종을 수차례 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야생동물에게 물렸다면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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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에게 물렸을 때 피해자가 강제 안락사 시키는 방법?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입니다.


    '단, 개 주인이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만 쓸 것! 개에게 물렸는데 개 주인이 피해자 탓을 한다면 광견병 척수검사를 하자고 우겨라. 그렇게 하면 경찰과 보건소 직원들은 들을 수 밖에 없고, 이 검사를 하려면 개를 살처분해야 한다. 피해자가 요구를 하면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참 무서운 글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정말 그럴까요?


    가슴이 섬뜩해지는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과에 의하면,


    '일반적인 절차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리게 되면 보건소와 병원에 신고를 해야하고, 14일동안 관찰하게 되어있으며 사람을 문 동물은 10일동안 보호관찰을 받아야 한다. 관찰하는 동안 동물이 침을 흘리거나 죽는 등 이상증세를 보여야 광견병 검사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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